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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 ‘위험 물질 관리 사업장 비상구, 소화 설비 등 준수 여부 집중 점검 나서’
제13차 현장점검의 날, 사업장의 비상구 설치 및 적정 소화설비 등 화재 예방조치 이행 등 중점 점검
 
대천신문   기사입력  2024/07/10 [20:38]

 

▲ 현장점검 장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지청장 이점석)은 제13차 현장점검의 날인 7월 10일(수) 위험 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사업장, 화재사고 위험성이 높은 위험 물질 관리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위험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화재‧폭발 사고예방을 위한 ‘핵심 준수 사항’인 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 설비 설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필수적으로 확인·점검하고,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 등이 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지도했다.

 

또한, ‘안전한 화학물질 취급을 위한 10대 안전 수칙’을 배포하고, 관련 협·단체와 협업,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촉구했다.

 

이점석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은 “관내 위험한 화학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이번 화재사고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사업장의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은 반드시 개선 조치하여야 한다”면서, “특히, 화재・폭발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서는 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 설비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평상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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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0 [20:38]   ⓒ 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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